신희철
“정말 뜨끔하게라도 만들어주고 싶으면 그럴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그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뜨끔하게 만드는 정도는 가능할거야! 그 때가 올 거라고!”
30세. 남부지검에 근무하는 검사, 준기의 절친.
조직 내에서 처신에 서툰 동기 검사 준기를 표 나지 않게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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