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러분, 그 빠르다는 세월이 세월호 앞에서는 멈춰 서 있다는 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feat. 노무현 대통령님.
“이상한 건 그들의 검사시절 행적이 국민을 위한 검사였던 적이 별로 없었다는 거…”
홍준표, 김진태, 권성동 같은 검찰 출신 국회의원에 대한 달밤체조 생각
“제대로 된, 거수기 아닌 정치인들 좀 수입하고, 워터게이트를 취재했던 기자들을 수입하는 겁니다.”
영화 ‘달밤체조2015’의 극중 라디오 프로그램 ‘달밤체조’의 어떤 클로징 나레이션.
주기자가 식당에서 만난 노사장님에게 뭔가 알려드립니다
feat. 주진우 기자
욕쟁이순대국집에서, 검찰을 두둔하는 정알못 노사장님
feat. 노회찬 원내대표
남부지검장의 눈치를 살피는 부장검사. 바른 말 하는 평검사를 징계할지 여쭙는데.
feat. 정청래 전 의원
검사들 야단치는 욕쟁이순대국 아저씨
feat. 시사평론가 김용민
“답이 우마왕이야? 김씨 아냐?”
딸에게 결혼 권하는 엄마.
feat. 짱구엄마 – 강희선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