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가 식당에서 만난 노사장님에게 뭔가 알려드립니다
feat. 주진우 기자
욕쟁이순대국집에서, 검찰을 두둔하는 정알못 노사장님
feat. 노회찬 원내대표
남부지검장의 눈치를 살피는 부장검사. 바른 말 하는 평검사를 징계할지 여쭙는데.
feat. 정청래 전 의원
검사들 야단치는 욕쟁이순대국 아저씨
feat. 시사평론가 김용민
“답이 우마왕이야? 김씨 아냐?”
딸에게 결혼 권하는 엄마.
feat. 짱구엄마 – 강희선 성우
PD에게 부탁하는 로드매니저. 먹고 살기 힘드네요.
똑부러진 내 절친, 그런데 연애는 왜 이렇게 서툰지.
그런 방송 하지 말라는 라디오 국장. 자기야 말로 방송이 자기 것인양 행동하면서…
동생에게 콩깍지를 설명하고자 하나… 아, 답답하네.